아침 7시 반 차 타고 도착하니 10시쯤. 일행 중에 한 명이 늦어서 강릉역에서 대기
점심은 엄지네 포장마차 꼬막비빔밥. 공기밥 두 개 더 시켜서 먹음.
영진해변 카르페디엠 도착. 일행의 화려한 스티커가 눈에 띈다.
해 지기전에 나와서 바다 사진도 찍음
저녁밥은 점심에 가려다가 사람이 빼곡하길래 저녁으로 미룬 동화가든 원조 짬순. 과하게 짰음. 단무지나 밥 없이는 못 먹을 맛인데 열심히 먹긴 함.
먹고 나와서는 안목 해수욕장 가서 바다 구경하다 폭죽 쏨. 한 시간 가까이 멍 때리면서 바다 구경함. 달이 엄청 밝아서 폭죽과 같이 찍혀도 눈에 띌 정도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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